누가 이걸 볼까 싶지만

1분 소요 | 3/20/2026, 9:16:42 AM

오늘도 씁니다!!

감사합니다.
벌어먹고 살게 해주셔서 고맙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오늘은 신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탄단한끼라고
편의점이나 로드샵에서 흔히 볼수있는
파우치형 쉐이크입니다.

처음엔 사실, 저도 왜 이런걸 사먹나 싶었습니다.
아니 대두단백 기반 제품인데 가격도 몇배나 비싸고
소포장 해봐야 쓰레기만 나오고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했는데요.

이건 걍 제 생각이였구요.
저도 어느덧 배나온 아저씨가 되어서
컴터 앞에서 10시간씩 타자 두들기고 있다보면
밥먹었는지 까먹을때가 많더라구요
물먹었는지도 맨날 까먹음

그럴때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물이야 어디든 있으니까
사무실에 쟁여둿다가 물만 싹 넣어먹으면

부피도 작아서 보관도 용이한데다가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되니까 편하더라구요.

이해 안된다고 얘기했지만
그런 제품 파는사람들
사기꾼이라고 욕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제가 생각이 짧았죠..

암튼 지금봐도 1포당 가격이 4천원인건
비정상으로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눈탱이지 뭐야

그래서 저는 좀 싸게 팔려고 마음 먹었고
어제 출시하면서
1포 1320원에 판매시작했어요...

사실 이게 업계 대비 1/3수준으로 저렴하다보니까
저희도 원가이하 공급해야 되는 가격이라 타격이 있고
제조사에서도 난감하고
배송사에서는 손이 바쁘시고...
여러모로 제 욕심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정 한 이유는
그냥 하나입니다.
좋아하실 거 같아서ㅋㅋ

저희 서비스 이용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먹고 살고 있고...
충분히 많은 돈 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6년 4월에는 제가 결혼을 합니다.
결혼 못할줄 알았고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덕분에 장가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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